셀트리온헬스케어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084억원, 영업이익 618억원으로 추정했다. 비수기임에도 컨센서스 매출액 5185억원, 영업이익 658억원에 부합하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에는 셀트레온헬스케어의 수익성 개선을 확인하긴 어렵다"며 "다만 이는 미국 직접 판매를 위한 투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직판이 자리잡는다면 올해, 내년 베그젤마, 미국 유플라이마, 미국 램시마SC, 스텔라라 시밀러 등 향후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까지 반영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꾸준한 미국 점유율을 기반으로 견조한 매출액을 거둘 것"이라며 "고성장을 바탕으로 램시마SC의 매출액은 940억원을 추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성장 동력은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라며 "셀크리온헬스케어는 유럽 소화기학회 등 주요 학회에서 염증성 장질환 리얼 월드 데이터(Real World Data)를 발표하며 램시마SC 학술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꾸준히 점유율을 확대해갈 전망"이라며 "미국 유플라이마는 올해 본격적으로 매출을 확인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나 유럽 경우 주요 입찰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설적이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