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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43개 경로당에 ‘물품구입비·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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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4. 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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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 전경(50만대도시 공식진입- 와이드) 23.2.1
김포시청사 전경/제공=김포시
경기 김포지역 내 경로당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로당 43곳에 물품 구입비와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번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지난 2월 모집 공고를 시행했으며, 총 157개 경로당에서 관련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달 현장 조사를 통해 노후도, 안정성, 시급성 등을 확인해 최종적으로 43곳을 선정했다.

올해 지원 예산액은 총 1억원으로 22개 경로당에는 TV, 냉장고, 에어컨 등 물품 구입비를, 21곳에는 도배·장판, 싱크대, 창호, 방수공사 등 시설보수비를 지원한다.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이용환경을 위해 매년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도 42곳 경로당을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해 추진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가운데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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