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체부, 출판물 3000여 개 불법 복제한 업체 수사 착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1010006307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4. 11. 17: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3000여 개 출판물을 불법 복제해 PDF 파일을 대량 유통한 복사업체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다.

11일 문체부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PC, 대형복사기, 제본기 등으로 출판물 3000여 개를 불법 스캔해 이를 제본하거나 이메일 등으로 전송해 영리를 취했다.

이에 문체부는 저작권자의 복제권을 침해한 혐의가 확인됨에 따라 저작권 특별사법경찰권에 근거한 수사를 통해 엄중히 단속하기로 했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달 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신학기 대학가에서 불법 출판 복제물 유통을 근절하고자 온오프라인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온라인에서는 4개 커뮤니티 사이트를 집중 점검해 PDF 파일 불법 거래 게시물 342건을 확인해 시정 권고했다. 오프라인에서는 전국 267개 대학 인근 600여 개 복사 업체를 점검, 689건에 대한 계도·홍보 활동을 벌이고 46건에 대해 수거·삭제 조치를 했다.

이달부터 문체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전국 대학교 교직원, 대학생, 대학가 복사업체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진행한다.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자도 저작권 침해 예방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