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 결국 사의 표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3010007513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4. 13. 10: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ㅇ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연합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이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미술계에 따르면 윤 관장은 최근 세종시에서 박보균 문체부 장관을 만나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미술비평가인 윤 관장은 2019년 2월 국립현대미술관장으로 임명됐고 3년 임기를 마친 뒤 작년 2월 재임명됐다. 그러나 2019년 임명 당시 '코드 인사' 논란이 있었고, 재임 중 추진한 일부 전시에 관해 편향성 지적도 나왔다.

미술관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인사 논란이 제기되면서 문체부가 지난해 10∼11월 미술관을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벌였다. 문체부는 올해 1월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윤 관장이 일부 부서장들의 이른바 '갑질'을 인지하고도 방관해 직무를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문체부 관계자는 윤 관장의 사의 표명 여부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