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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극협회와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서울연극제는 올해 공식 참가작으로 총 8편의 공연을 선정해 대학로극장 쿼드, 대학로예술극장, 아르코예술극장 등에서 선보인다.
개막작인 '버건디 무키 채널 오프닝멘트'를 시작으로 '4분 12초', '믿을지 모르겠지만', '띨뿌리', '우리 교실', '대학과 연극', '추락II', 'A·I·R 새가 먹던 사과를 먹는 사람'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서울연극제는 '공식참가작'과 '열린 축제'로 나뉘어 열린다. 경연에 참여하는 '공식참가작'은 심사위원을 추첨으로 선정해 작품을 선발했다. 축제 운영진도 기존의 1인 예술감독 체제에서 5인의 예술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
'열린 축제'에서는 공식참가작에 포함되지 않은 야외공연 8개 팀이 대학로 거리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기후·환경전문가들과 연극인들의 라운드테이블 토론과 주제 관련 창작물 발표 등의 자리가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