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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제전은 한국 창작춤 발전을 위해 1985년 시작됐다. 올해 슬로건은 '에콜로지(Ecology) 춤, 상생의 관점'이다. 무용이 지속가능한 공연예술로 성장하기 위해 친환경과 환경보호라는 시대적 물음에 답하고, 예술생태계의 건강한 변화를 꾀해야 한다는 취지다.
개막 초청작으로는 '면벽(面壁)'(김매자·배정혜·국수호), '상냥한 호소 - 마지막 페이지'(DAN ART COMPANY·김민우)가 무대에 오른다.
본공연은 경연 무대로 꾸며진다.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는 안무가 8명이 신작으로 경연을 펼치고, 동덕여대 공연예술연구소 코튼홀에서는 안무가 12명이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폐막 초청작으로는 지난해 대극장부문 우수작품상을 받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임학선댄스위·김주빈)와 소극장부문 최우수안무상을 받은 '오라, AURA'(이이슬)가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