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참외·수박 때이른 인기에 티몬, 국산과일 특가 판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6010008905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4. 16. 14: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근 2주 티몬 국산 과일 매출 전년比 55%↑
17일 성주참외 시작으로 카라향·토마토 등 판매
티몬_참외 초저가 판매
티몬은 '철' 없어진 참외와 수박 등 인기 국산 과일을 최저가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온실 재배가 증가하고 저장·유통 기술이 발달해 취향에 맞춰 과일을 즐기려는 이들이 늘어나는 영향을 반영했다.

실제로 최근 2주간(4월1~14일) 티몬에서 국산 과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 증가했다. 이 기간 대표적인 여름 과일인 참외(133%)와 수박(116%) 등은 2배 이상 뛰었다. 또한 방울토마토(402%), 참다래·키위(272%), 천혜향(234%), 딸기(210%) 등도 높은 판매 상승세를 기록했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단 하루 성주 참외를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최저가 수준에 판매할 예정이다. '고당도 성주 참외 꼬마소과 1.5㎏'이 6900원이다. 이는 지난 12일 한국물가협회가 조사한 참외 100g 생활물가가 1340원인 것과 비교하면 66% 저렴한 수준이다.

18일에는 '제주농협 카라향 1.5㎏'을 특가인 1만920원에 선보이며, 19일에는 매일 아침 10시 10분 동안 진행되는 '10분어택'에서 '김제 토마토마 칵테일토마토 2㎏'을 8900원에 득템할 수 있다. 20일에는 '산딸기 250g' 2팩을 1만6900원에 판매한다.

김관태 티몬 라이프&푸드사업본부장은 "최근 제철과 상관없이 취향에 맞춰 과일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티몬은 다양한 국산 농가들과 협업해 고품질 과일들을 좋은 가격에 선보이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