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화랑미술제는 156개 국내 화랑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코엑스에서 12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5일간 진행됐다.
협회는 "지난해보다 5000여명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지만 두 개 홀로 확장된 전시 공간과 예년에 비해 커진 부스 크기로 쾌적한 환경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협회는 "'오픈런'이 성행했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됐다"며 "이번 화랑미술제에서 처음으로 작품을 구입한 고객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진작가 발굴프로그램 '줌-인'(ZOOM-IN) 특별전에 참가한 신진작가 10명 중 3명을 선정하는 투표에서 젠박이 대상을, 강민기와 손모아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젠박은 포르쉐코리아와 함께 한 '드림 인 풀 컬러'(DREAM IN FULL COLOUR)상(포르쉐 특별상) 수상자로도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