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유일한 신작 출시인 만큼 신작 흥행에 따라 하반기 이익 규모가 결정될 것"이라며 "붉은사막 출시가 내년 상반기로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에는 신작 모멘텀이 재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검은사막 PC 매출 증가로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9% 증가하나 검은사막 모바일과 펄어비스캐피탈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며 "4분기 발생했던 투자 관련 영업손실이 줄어들며 영업이익은 4분기 34억원에서 1분기 66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자체 개발 신작 출시는 예정돼 있지 않으나 퍼블링싱 게임인 블랙클로버의 출시가 5월로 예정돼 있다"며 "블랙클로버는 넷마블에서 일곱개의 대죄를 개발했던 최재영 대표가 설립한 빅게임스튜디오에서 개발한 RPG 게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블랙클로버는 일본 인기 만화 IP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카툰렌더링 기법으로 제작되어 초반 흥행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블랙클로버가 올해 펄어비스의 유일한 신작 출시인 만큼 흥행 규모에 따라 펄어비스의 올해이익 규모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