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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연중 최저가 ‘끝장상품’ 선봬…“매일 경매로 가격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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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4. 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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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롯데슈퍼 전농점에서 고객이 끝장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오는 20일부터 서울 홍제동 유진점을 포함한 6개점에서 연중 최저가 '끝장상품' 20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끝장상품'은 연간 판매데이터를 토대로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신선식품을 선정해 동업계 대비 연중 최저가격으로 공급하는 롯데슈퍼 단독 기획 상품이다. 롯데슈퍼는 무, 대파와 같은 상시 운영 상품 외에도 여름에 수요가 높아지는 오이와 같은 시즌 상품들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산 돼지 삼겹살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주말 특가를 진행해 행사카드 결제시 100g당 1743원으로 판매한다.

롯데슈퍼는 '끝장상품' 도입을 위해 채소 MD들이 매일 경매장을 찾아가 당일 경매가가 시세 대비 30% 이상 떨어진 상품을 확보하기 위해 공을 들였고, 축산 MD들도 찌개와 제육으로 사용 가능한 뒷다리살이나 등심덧살과 같은 가성비 부위를 매입해 시중 대비 30%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끝장상품'을 위한 전용 가격표시판과 진열 매대를 도입해 고객들의 시선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박우진 롯데슈퍼 슈퍼MD혁신부문장은 "물가 잡는 '끝장상품'은 롯데슈퍼의 고객중심 DNA와 롯데슈퍼와 마트의 통합 매입을 바탕으로 새롭게 재편된 유통구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점포에 '끝장상품'을 선보여 고객님들의 밥상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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