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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지구의 날 맞아 환경재단에 ‘친환경 동전 모금액’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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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4. 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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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액 7200여만원, AI자원순환 회수로봇 설치·운영에 사용
7-11)친환경 동전모금액 전달식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와 황숙경 세븐일레븐 용산해링턴스퀘어점 경영주(가운데),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친환경 동전 모금으로 모은 모금액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해 전국 가맹점에서 모금한 친환경 동전 모금액 약 72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친환경 동전 모금활동은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세븐일레븐의 대표적인 친환경 ESG 활동이다. 지난 5년 동안 세븐일레븐은 환경재단에 총 3억7300여만원의 동전 모금액을 전달했다.

이번에 모금된 금액은 전액 환경재단을 통해 'AI자원순환 회수로봇'의 운영 및 관리, 확대를 위한 투자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2020년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환경재단과 함께 'AI자원순환 회수로봇' 6대를 업계 최초로 설치했다. 현재는 총 31대의 AI자원순환 회수로봇을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5만명 이상이 이용해 약 85톤의 페트병과 캔이 회수됐다.

회수된 페트병과 캔을 탄소 감축량으로 환산하면 약 510톤으로, 이는 7만70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이다.

장아름 세븐일레븐 ESG팀장은 "환경을 생각하며 동전 모금 활동에 참여한 고객과 경영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해 업계 ESG 경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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