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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동전 모금활동은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세븐일레븐의 대표적인 친환경 ESG 활동이다. 지난 5년 동안 세븐일레븐은 환경재단에 총 3억7300여만원의 동전 모금액을 전달했다.
이번에 모금된 금액은 전액 환경재단을 통해 'AI자원순환 회수로봇'의 운영 및 관리, 확대를 위한 투자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2020년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환경재단과 함께 'AI자원순환 회수로봇' 6대를 업계 최초로 설치했다. 현재는 총 31대의 AI자원순환 회수로봇을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5만명 이상이 이용해 약 85톤의 페트병과 캔이 회수됐다.
회수된 페트병과 캔을 탄소 감축량으로 환산하면 약 510톤으로, 이는 7만70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이다.
장아름 세븐일레븐 ESG팀장은 "환경을 생각하며 동전 모금 활동에 참여한 고객과 경영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해 업계 ESG 경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