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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로고리스’ 인기에 ‘제임스펄스’ 매출 지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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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4. 1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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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품질 좋은 신명품 찾는 추세 증가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갤러리아명품관 '제임스펄스' 매장에서 고객이 옷을 살펴보고 있다. 2030을 중심으로 로고리스 신명품 브랜드가 인기를 끌면서 제임스펄스 매출도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제공=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브랜드 로고가 잘 드러나지 않는 로고리스(logoless) 신명품 브랜드가 2030에게 인기를 끌면서 '제임스펄스'의 매출이 지속적인 증가 추세라고 19일 밝혔다.

미국 럭셔리 데일리웨어 브랜드인 '제임스펄스'는 LA대표 프리미엄 편집숍인 맥스필드의 창립자 '토미 펄스'의 아들 제임스 펄스가 론칭한 브랜드로, 기본 티셔츠·니트·바지 등 베이직한 의류가 유명하다. 국내에는 2021년 10월 갤러리아명품관에 처음 오픈해 현재는 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 현대백화점 본점과 판교점 등 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제임스펄스의 갤러리아명품과 매장의 매출은 올 1월부터 3월까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 증가했다. 현재 운영 중인 수도권 매장의 월 평균 매출은 약 1억원으로 상품군 내에서도 상위권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제임스펄스는 좋은 소재와 원단을 바탕으로 로고 없이 기본에 충실한 패션이 특징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2030 고객들이 로고플레이 패션보단 품질 좋은 신명품을 많이 찾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제임스펄스 같은 좋은 소재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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