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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업계 최초로 기존 일괄적으로 적용되던 화면 구성을 개선해 계절의 변화나 카테고리 등에 따라 상품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최적화된 디자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TV앱 구성에 고객들의 쇼핑 패턴과 관심사를 적극 반영했다.
기존에는 방송 화면의 오른쪽과 하단에 리모컨으로 선택할 수 있는 디지털 영역이 단순한 제안이나 소개였다면, 개선 후에는 방송하는 상품과 기존 고객의 행동에 맞춰 배치했다. 추가로 구매에 필요한 상품명, 가격, 원산지 등의 필수 정보와 프로모션 등 고객 소통 영역을 골고루 배치해 화면을 다채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고객이 구매한 상품, 자주 본 상품 등의 패턴을 반영해 개인별로 차별화된 디지털 화면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주용노 신세계라이브쇼핑 뉴테크담당 상무는 "이번 개선은 고객들이 한눈에 신세계라이브쇼핑을 알아볼 수 있게 만들고자 하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또 기존에 많이 사용되지 않던 디지털 영역을 대거 개편해 고객이 더 쉽게 관심있는 상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