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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해경에 따르면 중점 추진과제는 김종욱 청장 취임 후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국민의 해양경찰"이라는 목표 실현의 일환으로 각 국·과별 구성원과의 소통을 통해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해양경찰위성 센터 및 미래경비과 신설 등 미래지향적인 조직 재설계와 성과 중심 인사제도의 개선, 미래형 교육훈련 인프라 및 플랫폼 구축,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 예산 확충, 공직기강 확립 방안 등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서해전략구역(3곳) 3교대를 위해 대형함정 9척 단계별 건조 등 경비세력 증강, 해양정보를 수집·분석·활용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해양정보융합 홈(Platform/MDA) 구축과 더불어 상황대응 및 수색구조 현장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마약수사 전담팀을 구성, 마약수산 전담인력 증원으로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해상마약유통 척결, 수사과정에서의 인권 보호 및 범죄피해자 회복 지원 등 10개 과제를 선정했다.
김 청장은 "정책추진 과정에서 관계 부처 및 내·외부 전문가 등과 꾸준히 소통하고 내실을 다져 국민들이 달라진 해양경찰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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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의 엠블럼 숫자 '7'은 비상하는 날개('')를 형상화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해양경찰의 모습을 표현했다.
또 숫자 '0'은 해양경찰의 상징색인 노랑, 빨강, 파랑의 3색으로 해양경찰의 과거(도전과 헌신), 현재(기본과 신뢰), 미래(첨단과 유능)를 표현하고, 해양경찰의 역동성과 지속 가능성을 나타냈다.
하단의 '띠(다크 블루)'는 해양경찰의 활동무대인 바다를 의미하는 것으로, 맑고 푸른 대한민국의 안전한 바다에서 떠오르고 있는 해양경찰을 상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