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연결 기준 1분기 실적 매출은 17조2000억원, 영업이익 1조원으로 전망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무배당 정책 여파와 2분기 도시가스 요금 인상 지연으로 주가 측면에서 불확실성은 높은 상황"이라며 "하반기부터 시작될 미수금 회복에 힘입어 부분적으로 정상화되며 밸류에이션 매력 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1분기 기준 미수금은 12조원까지 쌓였지만, 도시가스 요금 인상이 불발되더라도 미수금이 쌓이는 속도는 2분기부터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따듯한 동절기로 천연가스 가격이 안정화되며 판매단가와 도입단가 간 괴리가 축소됐기 때문"이라며 "다만 이와 별개로 도시가스 요금은 인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만 미수금 회수로 배당 정책까지 정상화될 것이라 판단하기는 이른 상황"이라며 "이는 연말 기준 이익 체력은 배당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회복하겠찌만, 해당 시점 정책 불확실성을 고래해야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만약 상황이 개선돼 연말에 배당이 결정된다면, 별도 기준 예상 주당배당금(DPS)는 약 2000원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