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건설, 주택 건축 매출액 예상외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4010013369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4. 24. 07: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나증권은 24일 현대건설에 대해 현대엔지니어링 모두 주택건축 매출액이 예상치보다 크게 증가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현대건설의 올해 1분기 연결 잠정실적 매출액은 6조원, 영업이익 17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영업외로 환평가이익 439억원이 반영됐다"며 "다만 원가율은 기대보다 좋지 않다"고 했다.

그는 "현대건설 별도로 2개 현장(라피아노 삼송, 이루미스테이트)에서의 공정 만회 투입비 700억원이 반영됐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의 국내 원가율은 90% 중후반으로 증액 협의가 다소 지체됨에 따라 관련 원가 상승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1분기 분양은 현대건설 794세대, 현대엔지니어링 1572세대를 기록했다"며 "현대건설 건출주택 매출액은 하나증권 추정치보다 21.4% 더 많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 매출액은 하나증권 추정치보다 29.1% 더 많이 나왔다"며 "이익률은 현대건설 주택 8%, 현대엔지니어링 국내 9% 중후반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돌관공사는 공시기한을 맞추기 위한 목적으로 실행됐기 때문에 많은 현장들이 공사 기한에 압장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최소 2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