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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아티스트 광고 매출 등 지속적 성장…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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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4. 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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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24일 하이브에 대해 KOZ엔터 '보이넥스트도어'를 시작으로 플레디스 보이그룹, 미국 UMG와 함께 준비 중인 현지 걸그룹이 예정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만원에서 27만원으로 17.4% 상향 조정했다.

하이브의 올해 1분기 연결 실적 매출액은 4775억원, 영업이익 479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월 뉴진스 'OMG'와 TXT 미니앨범 'TEPTATION', 3월 부석순 싱글앨범이 판매 호조를 보였다"며 "2분기 세브틴, 르세라핌, 엔하이픈, &TEAM 컴백과 BTS 슈가 앨범 발매 예정이며, 3분기에는 뉴진스 컴백이 예고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콘서트 모객 규모를 2배 가까이 확대한 엔하이픈과 TXT뿐만 아니라 대부분 아티스트들의 팬덤이 확대됨에 따라 BTS 멤버들의 군입대에도 불구하고 공연과 MD 및 라이선싱, 광고 매출 등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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