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인천환경공단, 공공하수처리시설 10곳 집중 안전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6010015856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4. 26. 16:56

보도1.합동점검반이승기하수처리장을점검하고있다
민관합동점검반이 승기하수처리장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은 26일부터 약 2개월간 인천시 하수과와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공단 내 하수처리시설 10곳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공단에서 운영 중인 일 500톤 이상 공공하수도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설 내 화재·폭발·질식 등 밀폐공간 질식사고 우려 시설과 각종 안전 위험 요소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시설별 규모에 따라 한강유역환경청, 인천시, 인천환경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삼성베올리아 등 합동 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집중 안전점검을 계기로 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기초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사업장 아침건강 체조와 안전점검회의(TBM), 가상현실 (VR)안전 체험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