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百, 자체캐릭터 ‘흰디’로 가정의 달 행복 메시지 전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7010016135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4. 27. 09: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더현대 서울서 15m 초대형 흰디 조형물 설치 등 전 점포 장식
'흰디 비긴즈' 시작으로 대표 심벌로 육획…사업 다각화에도 활용
현대百_흰디비긴즈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6월29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백화점과 아울렛 7개점에서 자체 캐릭터 흰디를 활용한 테마 행사인 '흰디 비긴즈(HEENDY BEGINS)'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오프라인 공간에 자체 캐릭터인 '흰디'를 활용한 이색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흰디'는 현대백화점이 고객들과 '순간의 행복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흰색 강아지를 모티브로 2019년 처음 선보인 자체 캐릭터다. 일상 속 대면을 통한 즐거움과 행복을 서로에게 전하며, 코로나19로 잠시 잊었던 소중한 사람 간의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자는 취지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6월29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백화점과 아울렛 7개점에서 '흰디 비긴즈(HEENDY BEGINS)' 테마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기간 '흰디와 함께 떠나는 하트랜드 여행'을 콘셉트로,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각종 이벤트가 진행된다.

점포 내·외부는 익살스러운 표정의 흰디 캐릭터와 하트 그래픽으로 꾸민다. 특히 서울 여의도의 더현대 서울 5층에는 15m 높이의 초대형 흰디와 공중을 수놓는 10여개의 하트 풍선이 장식돼 있다. 초대형 흰디는 약 한 달간 더현대 서울에 전시되고, 6월1일에는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점 정문으로 이동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무역센터점 문화홀에서는 28일부터 6월1일까지 흰디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 '행복의 순간들'을 주제로 한 작가들의 일러스트 및 회화 작품 60여 점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이밖에 인형·무드등·에코백 등 40여 종의 흰디 캐릭터 굿즈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흰디스'(HEENDY's)가 5월4일부터 6월1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에 마련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가정의 달 행사를 시작으로 흰디를 대표 심벌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단독 아이템을 통한 MD 차별화, 굿즈 등 2차 콘텐츠 개발 등 사업 다각화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행복의 가치를 전파하는 흰디 캐릭터가 가정의 달 의미와도 잘 맞는다고 보고 전 점포에 흰디 테마를 적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감성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흰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