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성균관대 총동창회에 따르면 신임 김 회장은 지난 26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개최된 '2023년 성균관대 총동창회 총회'에서 차기 총동창회장으로 추대돼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3년 5월 1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2년이다.
성균관대 경영학과(74학번)를 졸업한 김 회장은 2008년 총동창회 이사, 2010년 상임이사, 2018년 부회장, 2022년 수석부회장을 거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모교와 총동창회에 3억 원을 기부하는 등 모교발전과 동문 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했다.
김 회장은 "동문간 가교가 되고, 모교발전에 기여하는 화합과 참여의 '연결플렛폼 구축'이라는 모토 아래, 동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모교 성균관대학교가 세계 일류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튼튼한 동문연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