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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노인의료나눔재단, 취약계층 노인 의료비 지원사업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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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3. 04. 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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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진]취약계층 노인 의료비 지원
26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진행된 노인의료나눔재단과의 취약계층노인 의료비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오른쪽)과 김성환 노인의료나눔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에서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취약계층노인 의료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취약계층 노인 의료비 지원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다시 걸을 수 있도록 무릎 인공관절수술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총 6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은 2015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저소득층 노인 인공관절수술비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심사 ▲의료비 지급 처리 등 사업 전반에 관해 협력할 예정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새마을금고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걸을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살피는 ESG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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