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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체와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등으로 구성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간호법이 통과된 지난 27일 오후 늦게 "간호법 및 면허박탈법 강행 처리를 규탄하며 연대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면서 "다음주부터 부분 파업을 시작하며, 총파업 시기는 신속하게 확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욱 연대를 강화해 22대 총선기획단 구성에 즉각 돌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이는 등 간호법의 국회 통과를 주도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했다.
앞서 이들 단체는 업무 범위와 처우 개선 등 간호사의 업무에 대한 대부분의 규정이 기존의 의료법에서 분리돼 별도로 만들어진 간호법 통과가 예고되자 의료계의 혼란 야기를 이유로 강하게 반대해 왔다. 또 대통령의 거부권이 행사되지 않으면 파업 등 단체 행동을 불사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한편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같은 날 긴급상황반을 구성해 대책 마련과 더불어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