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멤버십 출시 이후 VIP 이상 혜택 받는 고객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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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지난 3월 편의점 GS25, 슈퍼 GS더프레시, 장보기몰 GS프레시몰에 적용되던 '더팝(THE POP)' 멤버십과 GS샵 TV홈쇼핑, 데이터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샤피라이브, 모바일 앱에 적용되던 '리얼(REAL)'멤버십을 아우르는 통합 멤버십을 선보였다.
출시 두달 만에 1000만명이 통합 회원으로 전환한 덕분에 GS리테일은 편의점, 슈퍼, 홈쇼핑, 온라인몰 등 모든 보유 채널이 유기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통합 멤버십으로 편의점, 슈퍼, 홈쇼핑, 온라인몰 등 어디서나 본인이 보유한 가장 높은 회원 등급의 혜택을 다른 채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GS리테일은 유통업계 최초로 그룹 멤버십 '패밀리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가족·친구 등 지인과 함께 최대 4인까지 그룹을 만들어 무료로 멤버십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패밀리가 되면 멤버 실적을 합산해서 고객 등급을 제공하며 해당 등급 혜택은 개인별로 모두 누릴 수 있다. 현재 통합 멤버십 최고 등급인 VVIP고객에게는 GS25 3000원 할인쿠폰, GS샵 할인권 5만원 2장과 무료배송쿠폰, GS더프레시 맞춤상품쿠폰 8장, GS프레시몰 4000원 할인쿠폰 3장 등 약 13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 패밀리를 꾸려 VVIP등급을 달성하면 패밀리 멤버 모두가 각각 VVIP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한나 GS리테일 전략부문장은 "통합 멤버십 출시 이후 VIP 및 VVIP 혜택을 누리게 된 고객은 통합 이전과 비교해 약 15% 증가했다"면서 "통합 멤버십은 GS리테일 고객이라면 누구나 모든 채널에서 최고 혜택으로 대우하겠다는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