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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 ‘MODU·I-MOD’ 버스 증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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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5. 0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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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출퇴근 MOD(MODU) 버스/제공=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iH)는 검단신도시 입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인 'MODU·I-MOD' 버스를 증차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입주 초기 입주민의 교통편리성을 위해 마련된 'MODU·I-MOD 서비스'는 지난해 12월까지 1차로 운영됐다.

1차 운영 결과 주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표시하고 연장을 희망한다는 의견이 있어 인천시 등과 협의를 진행했고, I-MOD 운행요금을 인하해 올해 1월 1일부터 연장 시행했다.

현재 검단신도시에는 약 2만여 세대 이상이 입주한 상태로, 교통지원책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태다.

iH는 MODU·I-MOD 서비스 연장 시행 이후에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이달 2일부터 증차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증차 시행에 따라 I-MOD 및 MODU 서비스 차량을 각 2대씩 추가해 4대 및 5대로 운영한다.

MODU 서비스는 이번 증차로 기존 40분에서 23분으로 배차간격이 줄어들게 되며 탑승 정류장도 추가될 계획이다.

iH 조동암 사장은 "사업시행자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신도시 주민 교통불편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검단 신도시 주민들이 더 쾌적한 신도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ODU는 검단신도시~계양역 출·퇴근 이동지원 수요응답형 버스며 I-MOD는 검단신도시 내부이동지원 수요응답형 버스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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