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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디지털과 비계열 성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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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5. 0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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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일 제일기획에 대해 해외는 디지털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 자회사 중심으로 비계열 광고주 영입 성과가 나타나면서 예상보다 높은 성장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매체 중심 마케팅 위축으로 국내 역성장, 해외는 비계열 확대로 순성장 중"이라며 "기저효과로 지난 2021년부터 2022년은 20%대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GP 성장률은 +8% 수준으로 둔화되지만, 디지털과 해외 비계열 중심으로 성장 지속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OPM)은 15년 13.4% 저점 형성 후 디지털 비중 증가에 따라 연평균 1%포인트 상승해 10년 만에 POM 20% 대를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안정적인 캡티브 물량, 디지털 비중 확대, 메타버스 등 새로운 마케팅 도입 등으로 향후 5년간 연평균 GP +7%, OP +9% 상승할 것"이라며 "경기 위축의 영향을 받는 매체 비중은 제일기획 실적의 10% 미만으로 추정. 현주가는 실적에 대한 지나친 우려가 반영되며 YTD -15%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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