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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기시다, 한일 정상회담에 “신뢰에 기초, 솔직한 의견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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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3. 05. 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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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정상회담 하는 한일 정상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3월 16일 오후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확대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악수하고 있다. / 연합뉴스
한국을 방문하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신뢰 관계에 기초해 솔직한 의견교환을 하겠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출국 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재무, 방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일 정부 간 대화가 재개되고 있다며 "이런 흐름을 한층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50분경 서울공항에 도착한 직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헌화할 예정이다. 이후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 나선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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