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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이 평소 연마한 소방 기술을 발휘해 전문성을 높이고 대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내 소방관서에서 총 16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가해 소방기술을 겨뤘다.
경연 종목은 화재진압 4인조법, 소방호수 전개.회수(남.여), 구조 기술, 외상환자 평가, 심폐소생술로 송탄소방서 의용소방대는 3개 종목에 8명이 출전했다.
이 중 화재진압 4인조법에서 김홍우, 김경덕, 김현옥, 양종관 대원으로 구성된 진위남성대가, 소방호스 전개와 회수에서는 송탄남성대 임상재 대원이 최우수를 차지했다. 최우수 수상자는 올해 6월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되는 전국의용소방대원 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송탄소방서 나윤호 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익히 소방기술능력이 평택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