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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6월7일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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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5. 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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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SSG닷컴 등 6개 계열사 오프라인 인프라·디지털 역량 결합
[사진자료]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신세계그룹은 오는 6월7일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론칭한다.
신세계그룹이 새롭게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이름을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결정했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오는 6월7일 론칭하고 자세한 가입 혜택 및 클럽 로고 등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신세계그룹의 SSG닷컴·G마켓 온라인 통합 멤버십 '스마일클럽'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신세계면세점 등 오프라인 핵심 계열사의 혜택까지 대폭 더해진 새로운 유료 멤버십이다.

고객이 온·오프라인에서의 모든 일상을 신세계그룹 내에서 모두 해결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에코시스템(생태계)으로, 신세계의 서비스와 상품, 공간 안에서 고객이 먹고, 자고, 보고, 사고, 즐기는 모든 것들을 '즐겁고 새로운 경험'이 되는 것을 지향한다.

신세계그룹은 최대 강점인 오프라인 인프라와 디지털 역량을 본격적으로 합쳐 유일무이의 온·오프 완성형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4월 출범한 SSG닷컴·G마켓 통합 '스마일클럽'을 통해 멤버십 시너지 창출 효과를 확인했다. G마켓의 기존 스마일클럽 회원 중 약 100만명이 SSG닷컴과의 통합 스마일클럽으로 이동했다. 이 회원들의 거래액은 SSG닷컴 멤버십 회원 거래액의 약 50%를 차지한다.

또한 스마일클럽 회원은 일반 고객에 비해 구매 객단가가 약 2.1배 더 높았으며, 주문 건수는 2.8배가량 더 높았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이러한 통합 시너지를 오프라인 영역으로까지 확장해 국내 최고의 멤버십 연합을 기대하고 있다. SSG닷컴·G마켓·이마트·신세계백화점·스타벅스·신세계면세점에 이어 향후에는 또다른 관계사들까지 확장하고 관계사를 넘어 외부와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세계그룹은 앞으로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통해 관계사간의 고객 통합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라이스프라일 내 최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쇼핑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의 출범에 앞서 '스마일클럽'을 운영해왔던 SSG닷컴과 G마켓의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가입 혜택을 선공개하고, 오는 6월6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기존 회원이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에 사전 동의할 경우, 신세계백화점 F&B 5000원 쿠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1 쿠폰 등 총 1만5000원 상당의 오프라인 할인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쓱닷컴에서는 사전 예약 혜택으로 5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 지급하고, 지마켓에서는 빅스마일데이 기념 이벤트로 멤버십 1년 무료 연장과 3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통합 유료 멤버십의 명칭을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으로 정한만큼 앞으로 신세계의 온·오프 에코시스템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다음달 론칭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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