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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빅스마일데이’ 첫날부터 대박 조짐…첫 날 거래액 전년比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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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5. 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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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누적 판매량도 228만개 돌파…1초당 26개 팔려
빅스마일데이
G마켓과 옥션의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가 첫날 누적 판매령 228만개를 넘어서며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5월 행사 첫날 대비 46% 늘었다.
G마켓과 옥션의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G마켓은 빅스마일데이 행사 첫날인 8일 하루 거래액이 지난해 5월 행사 첫날 대비 46% 늘었다고 9일 밝혔다. 오픈 직후 한때 트래픽이 몰려 대기열이 걸리는 등 '비대면 오픈런' 행렬까지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첫날 누적 판매량은 228만개를 넘어섰는데, 이는 1초당 26개씩 팔린 셈이다.

이날 누적 랭킹 1위는 '로보락 S8 Pro Ultra 로봇청소기'로, 총 56억5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오픈 1시간 만에 세운 기록이다.

이어 G마켓에서는 갤럭시 S23 울트라 512GB(18억3000만원), 에코백스 T10옴니 로봇청소기(14억8000만원), 아이폰14프로 256GB(14억7000만원) 등이 잘팔렸고, 옥션에서는 LG휘센 제습기 20L(4억2000만원), 삼성 비스포크 무풍 멀티형에어컨(2억6000만원) 등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에어컨, 냉장고 등 여름 계절가전의 경우 초동 물량이 대부분 매진 가능성이 높아 2차 추가 물량을 확보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빅스마일데이 연계 이벤트도 흥행 조짐을 보였다. 고객참여형 게임인 'G마켓 타자왕' 참여는 첫 날 오후 5시 기준, 1만명을 돌파했고, 오후 8시에 진행한 '삼성전자' 라이브방송 역시 1시간 만에 75만뷰 약 1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G마켓 프로모션실 양재도 실장은 "빅스마일데이 오픈 직후 홈페이지 입장에 대기열까지 걸리는, 일명 '비대면 오픈런'이 생길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쿠폰 할인과 카드사 할인, 브랜드사 중복할인 등 3중 할인을 포함해 역대급 상품, 가격 경쟁력으로 내실을 키운 만큼 19일 행사가 종료될 때까지 매일 역대급 혜택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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