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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기부해요”…한화호텔앤드리조트, 기부 플랫폼 ‘체리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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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5. 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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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일까지 '스니커즈 데이' 캠페인 추진
목표걸음 600만보 달성하면 취약계층에 기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김형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오른쪽)가 9일 기부 플랫폼 체리와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이수정 체리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9일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을 활용한 기부 플랫폼 '체리'와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걷기만 해도 기부가 되는 '스니커즈 데이'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니커즈 데이는 전체 목표 걸음수 600만보를 달성하면 기부 단체인 사단법인 야나를 통해 보육원 아동 여행을 지원해주는 캠페인이다.

참여 방법은 체리 애플리케이션에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캠페인을 선택 후 걸으면 된다. 모바일 게임처럼 실시간으로 참가자와 나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며 회원 및 투숙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 기간 최다 걸음을 기록한 3명에게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품권 각각 10만원, 7만원, 5만원권을 증정한다. 1만보 이상 걸음을 기부한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받을 수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지난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스니커즈 데이의 경우 10일 만에 목표 걸음을 달성했으며 추후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부 캠페인을 비롯해 지역 상생, 환경 보호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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