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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민참여형 조치원읍 도시재생 주민공동이용시설 예비준공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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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5. 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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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대학 통합 창업관·행정복합공간·상리 에너지 자립마을 등
예비준공검사_행정복합공간(지역균형발전과)_2
행정복합공간 예비준공검사 모습/제공=세종시
세종시는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조치원읍 도시재생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찾아 예비준공검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예비준공검사는 3개 대학 통합창업관, 행정복합공간, 상리 에너지 자립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3곳 모두 올 상반기 중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점검에는 시를 비롯한 시공자, 감리와 주민·명예참여 감독관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공사관계자로부터 현장상황을 청취하고 공사진행 상황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주민·명예참여 감독관은 사용자 측면에서 시공된 마감 재료의 품질, 공용 로비, 계단, 복도 등 편의시설에 대한 불편사항 등을 중점 점검해 사용시 부족한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이번에 예비 준공검사를 실시한 3개 대학 통합창업관은 2303㎡의 대지에 연면적 1636㎡의 규모로 청년 취·창업을 위한 공동 업무공간(코워킹스페이스)과 교육을 위한 강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주민공동체 및 예술활동을 위한 행정복합공간은 효율적 도시재생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입주 예정이며 주민활동실과 문화예술전시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상리 에너지 자립마을은 1931㎡, 본동 5층(28세대), 별동 3층(5세대) 규모로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고효율 자재를 사용한 국민임대주택이다.

고성진 시 미래전략본부장은 "예비준공검사를 통해 제시된 개선사항들을 신속하게 보완해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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