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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태릉과 강릉을 잇는 1.8㎞ 길과 의릉 천장산부터 역사 경관림 복원지까지의 970m 구간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경기 동부에서는 구리 동구릉, 남양주 광릉, 남양주 사릉 숲길이 열린다. 구리 동구릉에서는 들꽃, 수변식물 등을 심은 자연학습장을 볼 수 있다. 광릉에서는 금천교에서 능침, 복자기나무 숲 일원으로 연결되는 1.1㎞ 구간을 걸을 수 있다.
경기 서부에서는 파주 장릉, 화성 융릉과 건릉, 파주 삼릉 숲길이 개방된다. 여주 영릉과 영릉에서도 두름길 쉼터를 포함, 외곽 길 3.4㎞ 구간을 걸을 수 있다.
이번에 개방되는 조선왕릉 숲길 총 길이는 19.52㎞로, 6월 말까지 문을 연다. 서울 의릉, 파주 장릉, 파주 삼릉, 화성 융릉과 건릉 등 4곳의 숲길은 11월까지 개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