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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킴스클럽, 일산농협과 손잡고 ‘로컬푸드’ 오픈…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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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5. 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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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지역 내 70여 농가 당일 수확 지역 농산물 판매
(사진자료) 이랜드킴스클럽, 일산농협과 로컬푸드 오픈(1)
10일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왼쪽부터 세 번째) 와 이랜드킴스클럽 김준수 대표가 김진의 일산농협 조합장, 권지선 고양시 기술센터 소장과 함께 이랜드킴스클럽 일산점의 로컬푸드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제공=이랜드
이랜드킴스클럽은 10일 경기도 일산점에서 일산농협과 함께 '로컬푸드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로컬푸드'는 최소 유통단계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함으로써 소비자는 신선하고 착한 가격의 지역농산물을 접하고 생산자는 판로를 확대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선순환 방식이다.

이랜드킴스클럽 최초로 오픈하는 일산점의 로컬푸드 매장은 지역 내 70여 농가가 당일 수확한 100여 가지의 지역 농산물을 매일 제공한다. 농협에서 제공하는 교육을 이수한 지역 내 농업인이 '신선 농산물 1일 유통'을 원칙으로 매일 아침 수확한 상품만 판매한다. 모든 농산물에는 손창수 부추, 윤병학 미나리와 같이 생산한 농업인의 이름과 정보가 기재돼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이랜드는 이번 일산점을 시작으로 전국 40개 이랜드킴스클럽에 로컬푸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는 "일산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매장을 일산 중심지에 위치한 이랜드킴스클럽에서 최초로 선보이게 돼 매우 뜻 깊다"면서 "일산 지역의 농산물 판매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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