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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는 최소 유통단계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함으로써 소비자는 신선하고 착한 가격의 지역농산물을 접하고 생산자는 판로를 확대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선순환 방식이다.
이랜드킴스클럽 최초로 오픈하는 일산점의 로컬푸드 매장은 지역 내 70여 농가가 당일 수확한 100여 가지의 지역 농산물을 매일 제공한다. 농협에서 제공하는 교육을 이수한 지역 내 농업인이 '신선 농산물 1일 유통'을 원칙으로 매일 아침 수확한 상품만 판매한다. 모든 농산물에는 손창수 부추, 윤병학 미나리와 같이 생산한 농업인의 이름과 정보가 기재돼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이랜드는 이번 일산점을 시작으로 전국 40개 이랜드킴스클럽에 로컬푸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는 "일산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매장을 일산 중심지에 위치한 이랜드킴스클럽에서 최초로 선보이게 돼 매우 뜻 깊다"면서 "일산 지역의 농산물 판매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