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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자 최초의 승리를 거둔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을 2019년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올해는 '1894, 그날을 기억하다'를 주제로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에 앞서 추모식을 열고 극단 '성남93'의 선언 퍼포먼스 '그날의 외침'을 시작으로 본식이 진행된다. 동학농민혁명 의의를 소개하는 주제 영상 상영, 개식 선언, 국민의례, 기념사,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에게 증서를 전달하는 '유족 등록통지서 전달식', 동학농민군 편지 낭독, 축하 영상 순으로 진행된다. 창작현대무용단 '더붓'이 동학농민혁명 의미를 되새긴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