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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은 세종시와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진로박람회를 준비했으며 사전에 신청한 19개 초·중학교 18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세종시 중학교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16개 분야의 전문 직업인 멘토의 진로 특강, 진로·직업과 연계한 32개의 진로 체험 공간, 개인 맞춤형 진로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멘토는 의사, 요리사, 경찰관, 크리에이터, 로봇 공학자, 항공우주연구원, 가상 현실 전문가, 반려동물 행동 상담사 등 직업인 16명으로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의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
또한 진로·직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전문 관련 기관과 단체가 운영하는 진로 체험 공간에서는 제과 체험, 공예 제작, 스마트 체험 등을 통해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상담 부스에서는 자기 이해를 통한 진로탐색 활동 및 흥미, 적성, 유형별 진로 직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 등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안광식 교육청 진로교육원장은 "청소년들의 수요와 요구를 반영한 진로박람회를 통하여 학생들이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