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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해외진출, 에너지 절약(ESG), 신기술 개발, 디지털 전환(DX) 등 각 분야에서 성장잠재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중견기업 및 후보중견기업이며, 이번 30개사 모집을 시작으로 5년간 총 300개사에 총 4조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기업 모집은 상·하반기로 나눠 반기별 30개사 내외 선정하며, 연간 60개사 내외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00억 원 대출 △1.0%p 금리우대 △회사채 발행 지원 △글로벌 데스크 운영 등을 지원한다. 이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 전문기관별로 △중견기업 수출 바우처 연계 △에너지 혁신 스타트업 매칭 △중견기업 전용 연구인력 사업 연계 △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통해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기업 성장 이어달리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제경희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그간 중견기업계 성장에 큰 애로사항인 '자금조달'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라이징 리더스 300' 프로그램을 통해 튼튼한 기업 성장사다리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는 금융지원을 포함해 규제 혁신, 기술, 인력 지원 등 중견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중견기업은 분야별 전문기관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각 전문기관은 신청기업의 투자계획과 성장잠재력을 종합평가해 지원후보(1.5배수 이내)를 우리은행에 추천, 이후 우리은행의 심사를 거쳐 선정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2일부터 산업부 홈페이지 및 우리은행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2일까지 각 전문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기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해외진출의 경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에너지절약(ESG)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신기술개발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디지털전환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