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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미래세대 목소리 반영 ‘청년문화주간’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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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5. 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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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일 문화누림축제·청년문화포럼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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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년문화주간' 포스터./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미래세대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자 '2023 청년문화주간'을 처음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문화주간'은 '미래세대가 전하는 울림, 문화로 말하다'를 주제로 13~19일 열린다. 문화누림 축제, 청년문화포럼, 청년 연대 릴레이 정책간담회, 청년인턴 교류대회가 진행된다. 문체부는 이 기간 모인 청년들의 메시지를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문화누림 축제는 13~14일 예술의전당 계단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청춘마이크' 우수 12개 팀이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현장에서 청년 세대 심리 상담, 도서관 스마트라운지 등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 예술가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부스 6곳도 선보인다.

청년문화포럼은 15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박보균 장관과 문체부 2030자문단인 MZ드리머스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지난 달 MZ드리머스가 선정한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의 세부 과제를 공개한다. 세부 과제에는 청년 생애 첫 지원 확대, 청년 예술·체육인에 대한 '공정 대가' 기준 마련 등이 담겼다.

청년 연대 릴레이 정책간담회는 16~18일 문화예술·콘텐츠·관광·체육 현장에서 6회에 걸쳐 열린다. MZ드리머스와 문체부 청년 공무원이 서울 체육인재아카데미와 예술가의집 등을 방문, 체육인 일자리와 복지 확대 방안, 예술가 지원 확대 등을 주제로 청년 의견을 청취한다.

19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는 문체부와 박물관·미술관 등 소속기관 청년인턴들의 교류대회가 열린다. 인턴들은 근무 경험을 나누고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에 대한 분임 토의를 거쳐 정책 개선 의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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