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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당은 본래 침전으로 사용했으나 조선 후기부터는 업무 보고, 국가 정책 토론 등이 열리는 왕의 집무실로 활용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조선시대와 근대 왕실의 생활 환경을 엿볼 수 있다. 전통 건축물이지만 실내장식과 현관 등 서양식 요소가 도입돼 있어 볼거리가 많다.
관람 프로그램은 화·수·목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금·토요일 오후 2시에 각각 열린다. 행사 기간 매주 금요일에는 희정당에 설치된 전등과 여러 문양의 도배지를 복원·정비한 관계자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희정당의 도배지', '희정당의 전등' 등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