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파크하얏트서울·부산, 지난해 매출 856억원 영업익 156억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5010007821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5. 15.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호텔
HDC그룹의 호텔 운영 계열사인 호텔HDC는 운영 중인 파크 하얏트 호텔이 지난해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최고 ADR(객실평균판매단가)을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HDC는 글로벌 호텔 그룹 하얏트의 최상위 브랜드인 '파크하얏트'를 국내에 도입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2005년 서울 강남에 '파크 하얏트 서울'을 개장했고, 2013년 부산 해운대의 최고가 아파트 단지인 해운대 아이파크와 함께 '파크 하얏트 부산'을 오픈했다. 이 두 호텔의 지난해 누계 기준 ADR은 파크 하얏트 서울 47만원, 파크 하얏트 부산 44만원으로 기존 국내 5성급 호텔 수준을 훨씬 상회했다. 2022년 매출은 두 호텔 합쳐 856억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156억이다. 이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각각 24%, 58% 증가한 수치다.

파크 하얏트 서울은 지난해 개장 18년차에 전면적인 레노베이션을 통해 객실과 연회장을 재단장했다. 기존의 자연 소재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세련된 '모던 레지덴셜'을 콘셉트로 해 이전보다는 따뜻한 느낌의 분위기를 연출했고, 최신 IT기술과 A/V 시스템을 대거 도입해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파크 하얏트 부산은 최근 몇 년간 탁월한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하얏트 그룹으로부터 전세계 파크 하얏트 중 유일하게 '팀 오브 더 이어 어워드(Team of the Year Award)'를 수상해 세계 최고 수준의 호텔임을 입증한 바 있다.

위탁 운영 중인 '안다즈 서울 강남'도 지난해 매출 345억원, GOP(사업장 결산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해 각각 62.7%, 1400%나 증가한 수치다.

한편 호텔HDC는 현재 제주 함덕에 ㈜에스앤디밸류가 건립 중인 호텔에 세계적인 호텔 체인 브랜드인 '윈덤 그랜드'를 도입해 위탁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사업주인 ㈜에스앤디밸류와는 위탁운영계약을, 윈덤데스티네이션과는 브랜드 사용계약을 이미 체결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HDC는 앞으로도 여러 형태의 위탁운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갈 계획이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