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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돼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 위탁의 보호가 끝나 사회에 홀로서기를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시설에서 나오게 되면 자립정착금으로 지자체로부터 일부 지원금을 받긴 하지만 정기적인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사회로 나오는 순간부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많은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 홀로서기를 위해 취업을 위한 자격증이나 자격시험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부족한 자금 사정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자격증 및 자격시험 취득에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본인이 원하는 자격증 취득 항목에 대해 제한 없이 해당 금액을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운전면허증부터 베이커리, 지게차 운전 기능사와 같은 자격증뿐만 아니라 외국어, 한국사 시험 지원 등 자립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부문을 지원한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사회적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은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혼란도 함께 겪고 있어 사회적 관심과 응원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부족하지만 홀로서기를 위한 이번 지원사업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희망의 디딤돌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KB캐피탈] 보도자료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5m/15d/20230515010014316000800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