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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017년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기존 폭 6m의 도로를 차량교행이 가능한 폭 15m, 왕복 2차선으로 개량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2017년 시, 대덕구, 국가철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 3월 공사에 착공했다.
이번 장등천교 확장으로 인근 지역주민들과 회덕향교 방문객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장등천교 이용객들의 안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통식에서 "대덕구 관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도 원활히 추진하고 계룡~신탄진 간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연내 착공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 '도심구간 철도 지하화'를 적극 추진해 대덕구 등 기존 도심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정책적인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