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판매·금융사업 성장으로 영업수익은 대폭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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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54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5% 급감한 수치다.
롯데카드 측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조달비용이 늘어난 반면 금융권 전반의 대손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38.4% 급증해 당기순익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매출인 영업수익은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1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9%를 증가한 6764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전략상품 로카시리즈 중심의 고객 기반 확대에 따른 신용판매와 금융사업의 견고한 성장세로 인해 영업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22.9%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카드는 1분기와 달리 2분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회사 로카모빌리티 매각으로 인해 자본확충과 함께 일회성이익이 반영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2분기에는 리스크 매니지먼트 고도화와 자본확충 등의 재무전략으로 손익 개선이 예상된다"며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서도 외부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내실 성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카드] 사옥 전경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5m/15d/20230515010014881000823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