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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전치유의 숲에 조성한 편백나무숲, 대나무숲 등의 숲 치유 인자와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 치유 인자 등으로 감성적, 감각적 치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봄에 피는 꽃 수선화와 가을 무렵 붉은 꽃을 피우는 꽃무릇은 오는 9~10월 개화한다.
나무수국과 거제수국은 6월에, 수선화는 내년 3월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현 시 환경녹지국장은 "대전 치유의 숲에서 사계절 내내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 인자를 개발·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치유의 숲은 중구 무수동 산 2-2번지 일원 172ha 규모로 2019년 조성됐으며 2020년부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재까지 1만4000여 명이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