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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무용단 ‘일무’, 7월 뉴욕 링컨센터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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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5. 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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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제례악 의식무용 '일무'./세종문화회관
종묘제례악의 의식 무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일무'가 뉴욕 링컨센터에서 공연된다.

세종문화회관은 7월 20~22일 링컨센터 내 2500석 규모 극장인 데이비드 H. 코크 시어터에서 서울시무용단 '일무'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링컨센터가 주최하는 여름 축제 '썸머 포 더 시티' 때 열리는 한국 문화예술 특집 페스티벌 '코리안 아츠 위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중 하나다.

세종문화회관 측은 "뉴욕 공연은 글로벌 문화도시 서울의 예술적 역량과 K-컬처에 이어 K-아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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