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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초상화부터 전기바이크까지…갤러리아百, 이색 테크 팝업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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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5. 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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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서울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외국인들이 초상화 그려주는 로봇 '스케쳐 X' 를 체험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1일까지 WEST 1층에서 AI가 그려주는 초상화 팝업을 운영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패션 중심의 팝업을 벗어나 '테크'를 콘셉트로 한 이색 팝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미디어아트 그룹 '엑스오비스'와 스웨덴 친환경 전기 바이크 '케이크' 등이 대상이다.

'엑스오비스'는 디지털 전시·미디어 기술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으로 AI(인공지능)가 그려주는 초상화 팝업과 인공지능과 사람이 협력한 아트 조형물 '버블스'를 선보인다.

고객들은 21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1층에서 초상화를 그려주는 로봇 '스케쳐 X'를 무료 체험할 수 있으며, EAST 1층 야외광장에서는 '타임 트래블'을 콘셉트로 인공지능과 미디어아트를 통해 연출된 대형 아트 조형물 '버블스'를 2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테크
WEST 3층 스웨덴 친환경 전기 바이크 '케이크' 팝업 스토어 전경
6월11일까지는 WEST 3층에서 스웨덴 친환경 전기 바이크 '케이크' 팝업 스토어도 선보인다. 2016년 스웨덴에서 론칭한 전기바이크 브랜드 케이크는 북유럽 특유의 간결한 디자인과 초경량, 고성능이 특징이다.

이번 명품관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모델은 3가지다. '마카 플렉스(Makka flex)' '외사플러스(Osa+)' '카크앤(Kalk&)'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팝업에 이어 패션에 국한하지 않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앞으로도 패션과 더불어 다채로운 프리미엄 콘텐츠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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