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G마켓 ‘선물하기’, 빅스마일데이 깜짝 특수…1주일간 전월 대비 3배 성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8010010111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5. 18. 09: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념일 많은 가정의 달에 e쿠폰에서 고가 가전으로 영역 확장 영향
g마켓
빅스마일데이가 시작한 8일부터 14일까지 G마켓 '선물하기' 서비스의 거래액이 전월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G마켓 '선물하기' 서비스가 선물할 기념일이 많은 가정의달과 맞물리면서 빅스마일데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G마켓은 '빅스마일데이'가 시작한 8일부터 14일까지 1주일 동안 '선물하기'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전월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272%)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행사 2일차인 지난 9일 하루 동안 선물하기 론칭 이래 일 최고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e쿠폰 중심이던 선물하기 영역이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된 영향도 있다. 고가의 프리미엄 가전제품의 수요도 많다. 100만원을 훌쩍 넘는 로보락 로봇청소기를 비롯해 삼성 갤럭시탭, 블랙홀 음식물처리기, 삼성 갤럭시워치5 등 전체 거래액 가운데 약 3~5%가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됐다.

매일 저녁마다 진행하는 라이브방송 'G라이브'에서도 선물하기 주문량이 많다. 다양한 사은품 증정 및 선물 포장 등의 이벤트를 통해 선물하기 수요를 잡았다는 분석이다. '삼성 갤럭시 S23 자급제폰' 라이브방송 때는 13억원 이상이 '선물하기'를 통해 판매됐고, 'LG전자 가전' 라방 때는 5억원 이상이, '로보락 S8 로봇청소기' 라방 때는 2억 이상이 각각 선물하기를 통해 거래됐다.

e쿠폰 선물 수요도 많다. 같은 기간(5월8~16), e쿠폰 선물하기 수요는 전월 같은 기간 대비 3배 가까이(196%) 증가했다. 인기 품목으로 배달 이용권, 마트 상품권, 외식상품권 등이 불티나게 팔렸다. G마켓은 빅스마일데이가 종료되는 오는 19일까지 'e쿠폰 특가관'을 열고 인기 브랜드 e쿠폰을 특가에 선착순 판매한다.

이주철 G마켓 전략사업본부 본부장은 "엔데믹 후 급증하는 선물수요와 역대급 혜택을 자랑하는 빅스마일데이가 시너지를 내면서 선물하기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G마켓 대부분의 상품을 선물하기로 구매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최대 30만원의 빅스마일데이 쿠폰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정의 달 선물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전달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