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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문을 연 체험형 테니스 매장 '테니스 메트로'의 성공에 힘입어 19일부터는 대형 테니스 팝업인 '더 코트(The Court)'를 6개 지점에 동시에 문을 열 예정이다. '더 코트는' 지난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진행한 체험형 테니스 팝업으로, 10일 동안(6월24~7월3일) 20만명의 고객들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잠실롯데월드몰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 인천점, 동탄점, 수원점, 부산본점, 그리고 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까지 6개 점포에서 29일까지 운영된다. 단 수원점은 28일까지다.
팝업에서는 공간 전체를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의 콘셉트로 테니스 코트처럼 연출하고 테니스 용품부터 의류, 액세서리 등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지난해는 영국의 '윔블던'을 콘셉트로 했다.
'프랑스 오픈'을 상징하는 주황색과 녹색으로 장식해 28일 열리는 '프랑스 오픈'을 기다리는 테니스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또한 '더 코트' 팝업에서는 점포에 따라 '윌슨' '헤드' '요넥스' '나이키' '휠라' '디아도라' 등 테니스를 대표하는 유명 브랜드들은 물론,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론앤디마리' '러브포티' '세러데이레저클럽' '인볼' 등의 라이징 브랜드들의 테니스 용품과 의류, 액세서리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테니스가 생소한 고객들도 '더 코트'를 통해 '테니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 각 팝업에는 게임존을 설치해 고객들이 직접 라켓을 들고 테니스를 체험해볼 수 있다.
잠실점, 인천점 등에서는 문화센터와 연계해 어린이들도 쉽게 테니스를 배워볼 수 있는 '매직 테니스' 클래스도 진행한다.
김지현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최근 국내 테니스 시장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골프 시장 규모의 2% 수준일 정도로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면서 "롯데백화점에서 준비한 '더 코트' 팝업이 기존 테니스 플레이어는 물론, 아직 테니스를 접하지 못했던 고객들도 테니스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