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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 주간'은 지난 2015년부터 국제연합(UN)이 정한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인 5월 21일부터 1주일간 운영하고 있다. 9회째인 올해는 '다양한 가치, 다 함께 같이'를 주제로 정책포럼, 콘서트, 특별강연, 대국민 참여 행사 등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25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대학다양성협의회 발족식과 연계해 '2023 문화다양성 주간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문화다양성 현황, 대학·민간기업·시민사회단체의 문화다양성 증진 노력과 향후 과제를 살펴본다.
또한 교보문고 왓챠, 지니뮤직과 함께 21~27일 '문화다양성 콘텐츠 큐레이션전'을 운영한다. 소설가 천선란 등 청년 스페셜 큐레이터가 참여해 영화와 음악, 책 등 100여 편을 소개할 예정이다.
27일에는 여의도물빛무대에서 다양성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수 하림, 윤하, 뮤지컬 배우 카이 등이 출연한다. 토크콘서트와 강연도 21~26일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이어진다. 소설가 장강명, 배우 추상미, 밴드 크라잉넛 리더 한경록이 참여한다.
명민호 등 일러스트 작가 3명과 협업해 다양성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색칠 챌린지' 대국민 행사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