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바주스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50% 늘었다.
잠바주스는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와 함께 주력 제품 개발, 건강 식사 대용 제품군 확장 등의 마케팅 전략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잠바주스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스무디'가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웰니스 트렌드가 급부상 하면서 치아씨드와 견과류 등을 올린 '에너지 보울'이 식사 대용으로 인기를 끈 것도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는 시각이다.
이외에도 RTD(Ready To Drink) 제품 판매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프로틴 RTD 제품은 전년 대비 70% 가까이 판매량이 증가했다. 잠바주스는 향후 RTD 신규 제품군을 강화하고 B2B 채널을 확대해 리테일 사업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여행수요가 급증하면서 인천공항 내 운영 중인 7개 점포 매출도 늘어나며 하반기 매출 상승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잠바주스는 국내 대표 스무디·주스 브랜드로써 신선한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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