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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교견학은 복지환경위원회 김승겸 위원장, 김순이 부위원장, 이관우·최선자·김명숙 위원, 의회 사무직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권역별 도서관과 고덕국제신도시 어린이창의체험관 건립에 앞서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자 추진됐다.
복지환경위원회는 17일 덕진공원 내 아름다운 한옥도서관으로 건축된 연화정도서관, 전주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자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한 금암도서관, 도서관의 틀을 깨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운영되는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등 3개 도서관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항상 정숙해야 한다는 도서관의 기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관광.여가.교육.예술 등 다양한 기능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설립과 운영 방식에 주목했다.
18일에는 쌍방 소통형 전시물들로 꾸며진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체험관 곳곳에서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증진하기 위한 체험시설과 공간 구성과 각종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 등을 살펴봤다.
김승겸 위원장은 "전주시의 우수한 도서관과 어린이창의체험관 운영 사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평택시에도 다양한 우수사례를 접목해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